식물의 성장주기 | ||
일년생 (한해살이풀) 1년안에 발아·생장·개화·결실의 생육단계를 마치는 식물 |
이년생 (두해살이풀) 두 해에 걸쳐서 싹이 터서 자라다가 이듬해에 열매를 맺고 죽는 식물. 두해살이 또는 이년생이라고도 함 |
다년생 (여러해살이풀) 여러해동안 살아가는 식물 |
파종적기 | 파종량(kg/300평) | 파종깊이(cm) | 초장(m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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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, 9월 | 3 ~ 4 | 1.3 ~ 2.5 | 0.7 ~ 0.9 |
특징 |
높이 20∼30cm이다. 포기 전체에 털이 없고, 땅위로 벋어가는 줄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. 잎은 3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며 잎자루는 길이 5∼15cm로서 길다. 작은잎은 3개이지만 4개가 달린 것도 있으며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길이 15∼25mm, 너비 10∼25mm이다. 끝은 둥글거나 오목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. 떡잎은 달걀 모양 바소꼴로서 끝이 뾰족하다. 꽃은 6∼7월에 흰색으로 피고 긴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로 달려서 전체가 둥글다. 꽃자루는 길이 10∼20cm이고 꽃받침조각은 끝이 뾰족하다. 꽃은 시든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둘러싼다. 열매는 협과로서 줄 모양이고 9월에 익으며 4∼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. 유럽 원산이며 목초로 심던 것이 번져나와 귀화식물로 야생화하였다. 작은잎이 4개 달린 것은 희망·신앙·애정·행복을 나타내며 유럽에서는 이것을 찾은 사람에게 행운이 깃들인다는 전설이 있다. 특히 6월 24일 또는 그 전날밤에 뜯은 4잎토끼풀은 악마를 물리친다고 믿기도 하였다. 433년 성(聖) 패트릭이 아일랜드에 가톨릭을 선교할 때, 그리스도교의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데 이 풀을 예로 들어 주민들을 인도한 이야기가 잘 알려져 있다. 아일랜드의 국화이며 3개의 작은잎은 애정·무용·기지를 나타낸다고 한다. 식물체가 큰 것은 라디노클로버(var. giganteum)라고 하며, 목초로 쓴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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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고 |
목초종자는 봄 파종시 잡초, 가뭄피해로 성공률이 낮으므로 가을 파종이 유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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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종방법 |
아래 파종방법은 기본적인 파종방법 입니다. 씨앗 종류에 따라 파종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. 아래 파종방법은 기본적인 파종방법 입니다. 씨앗 종류에 따라 파종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. ① 종자 파종 1개월 이전에, 액비 또는 퇴비를 살포합니다. ② 파종 할 곳에 트랙터, 경운기 등을 이용하여 로터리 작업을 합니다. (큰 돌 제거 및 배수로 확보) ③ 비료 살포기 등을 이용하여 적정 수량의 종자를 파종합니다. ④ 트랙터 또는 갈퀴를 이용하여 파종한 종자를 흙으로 얇게(5~10cm 정도) 덮어줍니다. ⑤ 파종 후 오랜기간 비가오지 않을경우, 인위적인 관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. (토양에 수분이 적을 경우, 종자의 발아 및 생육에 지장을 줍니다.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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